DB그룹 계열 증권사인 DB금융투자에서도
플로우를 도입해 협업을 하고 있습니다.
고객 중심의 경영효율을 최고로 생각하는 금융투자 회사 DB금융투자는, 1991년 단기금융업에서 증권업으로 전환한 증권사들 가운데 유일하게 경영권을 유지하는 회사입니다. 6개 금융사로 구성된 DB 금융 네트워크의 강점을 통해 금융업종간 장벽을 뛰어넘어 차별화된 금융상품과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보안 문제가 민감한 금융권에서도 협업툴 플로우를 도입할 수 있었던 큰 이유는, 국내유일 ‘온-프레미스’ 서비스가 가능했기 때문입니다. 망 분리 환경 때문에 퍼블릭 클라우드 기반의 협업툴을 사용하지 못했으나, 금융사 사내 서버에 직접 연동을 지원하여 금융사에서도 협업툴 플로우를 사용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