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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MZ세대가 만든 ‘협업툴 플로우’ 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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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MZ세대가 만든 협업툴 ‘플로우’ 통했다 … ’20만개 팀, 단톡방 지옥 탈출’


MZ CEO 세대가 만든 협업툴 …

“20만개 팀, 단톡방 지옥 탈출”

협업툴 플로우 – 이학준 대표 인터뷰


협업툴 플로우 개발사 – 마드라스체크 대표 이학준

업무용 협업툴 ‘플로우’를 개발하는 84년생 MZ세대 CEO 이학준 대표.

그는 6년전 처음 사업에 뛰어 들어 현재는 국내 대소기업 20만개 팀이 사용하고 있는 명실상부 대한민국 최고의 협업툴 플로우팀을 이끌어 가고 있다. 84년생인 이학준 대표는 MZ세대에 속하는 젊은 CEO다. 출근 복장으로 청바지와 플로우 카라티가 전혀 어색하지 않은 그에게 디지털 라이프는 매우 익숙하다. 미팅 중에도 스마트폰로 긴급 업무 이슈를 확인하고 실시간으로 의사결정을 내린다. 왼쪽 손목에 스마트워치는 그의 사소한 생활 습관의 루틴까지 까지 다 꿰뚫고 있는 듯 종종 신호를 보낸다. MZ세대 IT 스타트업 대표에게는 너무 자연스러운 일상인 듯 하다.​

저는 회사에서는 CEO지만, 회사 밖에서는 두 아이의 아빠로 살아가는평범한 30대 입니다. 일과 개인의 삶의 균형이 중요한 MZ세대 중 한명이죠!

플로우 이학준 대표

이학준 대표는 워라벨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MZ세대 중 한명이라고 본인을 소개했다. 회사안에서는 플로우팀의 최고 경영자로써의 역할과 책임을 다하고 있고 회사 밖에서는 누구보다 개인의 삶이 중요하다는 셈이다. 그는 대다수 기업의 임원진으로 속해있는 기성세대의 부담과 고충을 격하게 공감하면서도 상대적으로 개인의 자유와 여가가 중요한 MZ세대의 마음도 충분히 이해하고 있다고 했다.

협업툴 ‘플로우’가 20대 신입사원부터 60대 임원진까지 세대간 격차를 줄이고 국내 대표 업무 소통 도구로 인정 받기까지는 이대표가 모든 세대의 입장을 매일 매일 몸소 경험하고 이해하려고 하고 있기 때문인 것 같다.​​

이학준 대표

이대표는 “기성세대는 MZ세대가 벅차고, MZ세대들은 도무지 기성세대들의 마음을 맞추기가 쉽지 않다. 플로우와 같은 커뮤니케이션 협업툴 도입으로 업무 프로세스를 혁신한다면 소통 효율을 높이는데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라고 자신있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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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Z세대와 일하는 법’은 최근 기업들의 가장 화두다.

MZ세대라고 불리는 80년대 중후반~90년대 초중반 세대들이 기업에 핵심 인재로 자리잡으면서 기존 기성세대의 보수적인 조직 문화를 변화하고 MZ세대들과의 소통 화합을 이끌어내는 업무 문화가 확산되고 있다. ‘연봉’, ‘복지’와 같은 열매는 훌륭한 인재를 채용하는데까지는 도움이 되겠지만, 그들과 핏을 맞춰 오랫동안 지속적으로 함께하려면 요즘 세대들이 원하는 업무 방식을 이해하고 건강한 조직문화를 제공하여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돕는것이 매우 중요하다. 그렇지 않으면 어느새 인재들이 다 떠나는 사태를 경험하게 될지도 모른다. 때문에 플로우와 같은 협업 서비스를 활용하여 기업문화를 보다 젊고 자유롭게 혁신하고자 하는 변화는 지속 가능한 회사를 만들고자 하는 요구 아래 하나의 큰 흐름이 되고 있다.​

◈ MZ세대 이대표가 회사를 운영하는 모습에도 젊은 에너지를 느낄 수 있다.

직급이 존재하지 않는 플로우에서는 여러 연령의 사원들이 모여 하하호호 웃음을 나누며 즐겁게 회의하는 장면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그 중심에서는 여러 직원들의 자율적인 참여를 독려하는 노력을 아끼지 않는 이학준 대표의 모습이 있다. 전체 직원이 하나의 목표 안에서 조화를 이루며 함께 성장하는 것, 시·공간의 제약 받지 않고 업무에 집중할 수 있게 되는 것, 누구나 성과에 대한 보상은 공정하다는 것 등 선진적인 기업문화를 만들어가는 회사 플로우는 기성세대 MZ세대가 서로를 이해하고 인정하며 공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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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이학준 대표가 생각하는

MZ 세대의 특징은 무엇이고,

협업툴 플로우는 어떻게

MZ세대와의 소통 방식이 녹아져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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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학준 대표가 생각하는 MZ세대의 특징을 정리해 보았다.

1. 디지털 테크놀로지를 활용한 ‘효율성’ 중시

MZ세대는 효율적으로 업무 처리하는 법을 매우 중시한다. 성장 환경에서부터 스마트폰과 온라인 등 신속한 디지털 라이프에 매우 최적화되어 있기 때문에 최신 디지털 디바이스를 활용하여 업무처리의 편리함을 얻고자 한다. 시대에 뒤쳐지는 보수적인 정책이나 각종 절차와 제한으로 시간과 에너지를 낭비케 하는 요인들로 인한 업무 의지의 상실이 매우 큰 편이다.​

2. 어디서든 몰입 할 수 있는 ‘유연한’ 업무 환경을 원함.

업무의 몰입하는 시간, 장소, 방식을 자유롭게 스스로 결정하고 싶어한다. 대면 업무만이 익숙한 이전 세대와는 확연히 다르다. MZ세대는 재택근무(WFA, Work-From-Home)를 넘어서 어디서든 일하는(WFA, Work-From-Anywhere) 유연한 디지털 워크플레이스를 추구한다. MZ세대에게 일하는 장소는 상관없다. 회사, 집, 거점오피스, 컨퍼런스 룸, 카페 등 … 어디서든 노트북 하나로 몰입할 수 있다.​

3. 자신이 얼마나 ‘성장’할 수 있는지로 조직에 대한 로열티를 갖는다.

회사의 시계보다는 자신의 시계가 더 우선시 되는 MZ세대는 회사의 성장에만 목숨걸지 않는다. 때문에 개인이 얼마나 성장할 수 있는지로 조직에 대한 로열티를 갖는다. 자신의 성장을 위해 가치있다고 여겨지면 아낌없이 시간을 투자한다. 멘토/멘티와 같은 제도를 통해 특별한 업무 노하우를 제공받거나 다양한 도전과 경험을 통한 성장의 기회를 중요시 한다.

4.‘주도적’으로 일하면서 성취감을 느낀다.

MZ세대는 자신의 뜻에 맞게 주도적으로 일을 처리하고자 하는 경향이 크다. 모든 의사결정 기준이 자기 자신에게 맞추어져 있으며 일방적인 상사의 조언에 쉽게 따르지 않는다. 자신이 주도적으로 이룬 성과에서 성취감을 느끼며 비로소 더 큰일을 해낼 수 있는 가치를 찾는다고 답한다.

5. ‘일’과 ‘사생활’이 철저하게 ‘분리’되기를 원함.

일과 사생활 모두에서 의미와 만족을 추구한다. 회사에서는 ‘프로’답게 일하고 퇴근 후에는 업무에서 해방되어 ‘프리’한 상태를 즐기는 것이 MZ세대의 공통점이다. 즉, 일과 사생활을 철저하게 분리하여 온-오프를 확실히 해야만 일을 더 잘할 수 있는 에너지를 충전하는 셈이다.

6. ‘개선’의 여지가 없어 보이면 떠나려는 경향이 큼.

비즈니스 프로세스 등에 대해 비판적인 태도를 견지하고 적극적으로 개선 방안을 제시하고자 한다. 변화를 주도하기 위해 적극적이지만 노력해도 상황이 바뀌기 어렵다고 생각되면 떠나려는 경향이 크다.​


협업툴 플로우에는 어떻게 MZ세대와의 소통 방식이 녹아져 있을까?

플로우를 활용한 소통은 기성세대와 MZ세대 간 서로 어려웠던 소통의 문을 열어주었다.​

디지털 워크플레이스(DW) 구현으로 효율적인 업무 프로세스 시행, 시·공간의 제약없는 유비쿼터스 업무 플랫폼 제공, 팀간 업무 경험을 공유하며 성장할 수 있는 문화 정착, 직급에 관계없이 프로젝트 리더가 될 수 있는 공정한 기회 부여, 사생활과 분리되어 몰입 할 수 있는 강력한 워크존 마련, 임·직원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으로 업무 환경 개선으로 어떠한 사업영역에 속해 있든지 업무 방식에 있어서는 MZ세대의 가치관에 적합한 커뮤니케이션 환경을 제공할 수 있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최근 협업툴 플로우에 대한 문의와 도입 시도는 많아지고 있으며 특히 조직 구조의 혁신에 상대적으로 보수적인 대기업이나 제 1금융기관까지도 협업툴 플로우의 사용은 확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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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우는 국내 최초 업무관리, 메신저, 화상회의 연동을 한곳에 담은 올인원 협업툴로써 PC와 모바일 태블릿에서도 동일하게 사용이 가능하여 시·공간의 제약없는 스마트업무 환경을 구축하고자 하는 기업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있다. 주요 고객사는 현대·기아자동차 JTBC 현대모비스 BFG리테일 KT 포스코 등의 대기업은 물론 다양한 규모와 업종의 20만여 개의 팀에서 플로우를 사용중이다. 분야 별 선두 기업들이 플로우로 스마트한 협업 환경을 구축하여 기업문화를 혁신하고 있는 셈이다.


◈ 끝으로 이학준 대표에게 ‘일하는 방식’의 변화는 왜 중요할까? 라고 물었다.

일하는 방식을 변화한다는 것은 단순히 세대간의 격차를 좁히는 것이 아니라 효율적인 조직 관리를 통해 더 좋은 사업 성과를 만들자는 것이다. ​

플로우 이학준 대표

이학준 대표는 “일하는 방식을 변화한다는 것은 단순히 세대간의 격차를 좁히는 것이 아니라 효율적인 조직 관리를 통해 더 좋은 사업 성과를 만들자는 것이다.”라고 답변했다.​

이렇듯 기업의 경영 효율을 높이기 위해 협업툴의 사용은 선택이 아닌 필수의 시대가 되다. 이제 기업의 고민은 도입 여부에 대한 문제가 아니라 어떻게 하면 우리 조직에 잘 안착을 시킬 수 있을까에 대한 부분이 되어야 할 것이다. 성공적인 디지털워크플레이스 정착 전략 등을 참고하여 지금의 시대에 맞는 업무 도구를 우리 조직에 구축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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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세대와의 협업을 고민하고 있는 기업은

플로우 업무 문화 개선을 경험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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