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가전 전문기업인
피닉스전자에서도 플로우를 도입해 협업을 하고 있습니다.
피닉스전자는 1998년 설립된, 소형 및 생활 가전을 중심으로 연구개발에서 제조 유통까지 고객 맞춤형 원스톱 시스템을 제공하는 기업입니다. 2019년 자회사 JH글로벌을 설립하였고, VOBON과 신일 및 오쿠, 매직쉐프 등의 자사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직원과의 신뢰와 소통이 미래다”라는 CEO의 말처럼 직원간 소통을 회사 발전의 핵심키워드로 삼은 피닉스전자는 사내메신져 플로우를 도입해 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피닉스전자가 성장하는 데 있어 사내메신져 플로우가 도움이 될 수 있는 기업으로 함께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