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그룹의 계열 운영사인 우리자산운용에서도
플로우를 도입해 협업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자산운용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우리금융 그룹의 계열 운용사로 1989년 중앙투자신탁을 모태로 출발한 정통의 자산운용 명가입니다. 오늘의 혁신으로 내일의 가치를 만든다는 비전으로 협업툴을 도입해 사용 중인 기업입니다.
대기업과 금융권에서 내부 보안 문제로 클라우드 방식(SaaS)이 아닌 인하우스 형태의 서버 구축 방식(On-Premise)을 요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플로우에서는 누적 2,000개 이상 기업을 고객으로 확보하면서 쌓아온 경험들로 ‘서버 구축 방식(On-Premise)’의 협업툴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