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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 달성 잘하는 마케팅 조직이 일잘하는 방법 – 7가지

‘마케팅 조직이’
일을 잘한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할까?
.
.

쉽게 말해 주어진 시간 안에
목표를 달성하는 것이다.

목표 달성 잘하는 마케팅 조직이
일 잘하는 7가지 방법을
소개해 보려 한다

협업툴 플로우

1. 프로젝트 중심으로 모여라.

[영업팀],[디자인팀],[마케팅팀],[개발팀] 팀 단위로만 업무를 소통하는 시대는 갔다. 업무를 소속팀으로 경계 짓지 않고 각자가 맡은 프로젝트 단위로 다양한 ‘프로젝트팀’으로 일하는 것이 마케팅 조직이 일하는 방식이다. 동일부서가 아니라도 관련자들끼리 모여 다른 프로젝트 이슈와 혼용되지 않는 독립된 협업 공간에서 프로젝트에 몰입해야 업무 완성도를 최상으로 높일 수 있다.


2. 목표/목적은 가장 잘 보이는 곳에 두자.

숫자 결과로 평가받는 마케터들의 숙명! 매일매일 목표를 되새겨야 한다.

업무를 수행하는 실무자가 본 프로젝트에서 이 업무를 왜 해야 하는지 목표를 이해하고 과업을 정의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그래야 업무 수행 시 요구 사항을 빠르게 파악하여 일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다. 플로우는 프로젝트 별 목적/목표를 가장 잘보이는곳에 기재할 수 있다. 사소해 보일지라도 업무에 임하는 마음가짐이 달라질 것이다.

(※ 프로젝트 유형에 따라 반드시 실적을 채우는 촉매의 역할을 위해 정량적 목표를 작성하는 것이 아니라, 가장 중요시 여기는 ‘가치’를 기록해도 좋다.)

3. 담당자, 마감일을 지정해라.

‘업무 일정’ 기능만 잘해도 마케터 업무의 효율을 따놓은 당상이다.

마케터들의 회사 생활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요소는 ‘일정관리’다. 일정 관리를 놓치게 되면 업무 효율이 줄어들고 일이 늘어지는 만큼 시간적 여유를 잃는 악순환이 반복된다. ‘일정’이라는 것은 단순히 날짜가 아니다. 조직이 목표로 한 기간 내에 원하는 프로젝트를 끝내기 위한 수단이다. 또한 일정은 상호 커뮤니케이션의 기본이 되는 약속이다. 업무의 시작일과 마감일을 잘 지키는 것, 그것이야말로 마케팅 조직의 생산성과 직결되는 문제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담당자와 마감일을 지정하여 수행자의 ‘책임’을 명확히 하는 것만으로도 놀랍도록 업무 집중도가 높아질 것이다.


4. 오늘 할 일을 3초 안에 말할 수 있어야 한다.

“마감일이 오늘인데 메일을 못 봤다고요?”
” 분명히 제가 *톡으로 얘기드렸는데…”

메일함에 카테고리 분류도 안된 수많은 메일들이 매일매일 쌓이고 메일 홍수 사이에서 내가 놓친 업무는 없는지 찾아내기 위해 애쓰는 것이 마케터의 일상이다. ​개인 메신저로 일하는 경우도 마찬가지이다. 놓친 업무를 찾기 위해 채팅방 대화 기록을 3~4번씩 살피고 검색까지 해본 경험은 다들 있을 것이다. 업무에 집중해 최고의 성과를 내기도 바쁜 시간을 업무를 관리하기 위한 시간으로 허비하고 있는 것이다.

출근하자마자 오늘 할 일을 확인하자.

​플로우를 활용한다면 출근과 동시에 오늘까지 내가 마무리해야 하는 업무를 필터링하여 누락 없이 파악할 수 있다. 때문에 업무 리스트를 따로 정리하는 데 시간을 소요하지 않아도 된다. 어떤 팀의 누가 요청한 업무였는지도 기억력에 의존하여 찾아 헤맬 필요가 없다. 나만의 업무 비서가 있는 셈이다.


5. 피드백은 반드시 글로 남겨라.

‘마케터가 같이 일하기 싫은 직장 상사’ 유형 1위는, ‘두루뭉술’형!

기록으로 남기지 않고 말로만 … “이렇게~ 저렇게~ 블라블라~ 무슨말인지 알지?”라고 업무를 지시를 받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 그리고 말한 대로 업무를 수행해가면 “이렇게 말한 거 아닌데?”라고 논쟁이 시작된다. 커뮤니케이션의 오해로 인해 벌어지는 마케터들간의 갈등을 조정하느라 시간을 빼앗겨 본업의 경쟁력이 저하되는 경우가 많다.

다양한 제작물을 만드는 마케터들은 피드백 내용은 ‘글’로 남기는 것이 가장 좋다. 서로간의 오해를 줄일 수 있고, 업무 수행자는요청자의 명확한 피드백을 토대로 업무를 빠르게 완성할 수 있다. “마케팅뿐만 아니라 디자인, 개발팀에서도 대 환영할 것이다.”


4. 비대면 업무에 익숙해져라.

비대면 업무는 회사의 경쟁력이자, 마케터들의 경쟁력이다.

대면 업무만 익숙한 한국형 기업문화에 많은 변화가 생겼다. 코로나19 팬데믹(대유행)을 기점으로 굳이 사무실에서 모이지 않더라도 시·공간의 제약을 받지 않고 언제 어디서든 실시간으로 비대면 업무를 실행할 수 있는 것이 회사의 경쟁력이 되었다.

누구보다 빠르게 트렌드를 읽고 새로운 업무 문화에 적응해야 하는 마케터들이여!

이제는 노트북과 모바일만 있으면 3초 만에 어디든 사무실이 될 수 있고 전 세계 누구와도 협업할 수 있는 시대다. 공간의 제약을 받지 않고 업무 소통을 할 수 있는 스마트워크 (화상회의, 원격 업무, 디지털 협업 등.. )를 돕는 협업 SW에 익숙해지자.


7. 보안 관리를 철저하게 하자

마케팅팀은 보안에 가장 민감해야하는 팀이다.

마케터들이 업무를 하는데 여러 가지 중요 고려 사항이 있는데, 가장 많이 놓치고 있는 부분이 바로 보안이다. 회사의 중요한 전략을 다루는 팀이고, 외주와 협력하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마케팅 조직’은 보안에 가장 민감해야 하는 팀이다. 특히 최근에는 원격·재택근무가 보편화되면서 사무실 외 장소에서 업무를 수행하는 경우가 늘어남에 따라 더욱더 각별한 보안 관리가 필요하다. IT 기술이 발달되면서 업무 처리의 속도나 편의성이 좋아진 반면, 문서 공유 및 자료 유출은 쉬워져서 USB 하나로도 큰 피해를 입을 수 있다.

PC/휴대폰에 ‘업무 전용 협업툴’을 설치하자.

개인용 메신저(카카오X, 네이X온)와 개인용 메일은 기업의 중요한 자산이 외부로 쉽게 유출될 염려가 있다. 기업의 보안을 강화시켜줄 안전한 보안 기능을 지원하는 ‘협업툴’을 이용하자. PC와 휴대폰 모두에서 활용 가능한 협업툴을 추천한다.

[ 협업툴 플로우 ]

파일 다운로드 이력 실시간 모니터링, 화면 캡처 이력 실시간 모니터링, 2Factor 인증, 데이터 암호화, 입퇴사 관리 등 대기업, 공공기관, 언론사에서도 안전하게 협업할 수 있는 수준의 다양한 보안 기능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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