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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줄 관리만 잘 해도 된다? 협업을 잘하는 5가지 방법

9월 17,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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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줄 관리만 잘 해도 된다? 협업을 잘하는 5가지 방법

10년 전부터 최고 경영진들은 협업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해왔습니다. 2008년 전 세계 516명의 최고경영진을 대상으로 EIU(Economist Intelligence Unit)가  진행한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59%는 ‘협업 관계’를 가장 중요하다고 손꼽았습니다. 그들은 ‘협업 관계’에 대해 목표를 함께 달성하고 보상뿐만 아니라 리스크까지 공유할 수 있는 관계로 정의했는데요. 더보기

그렇게 중요하다고 외치는 협업, 관리자 입장에서 내 팀에 적용할 수 있는 실제적인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요? 협업툴 플로우가 협업을 향상시키는 방법 5가지를 알려드립니다.

1.프로젝트 중심으로 스케줄 관리를 하세요

미국의 비즈니스 매거진 <포춘>지에 따르면 미국 100대 기업의 임원들은 인력을 채용할 때 <프로젝트 관리 경험과 능력>을 가장 중요시 합니다. 이는 성공하는 기업, 팀의 공통점이 <프로젝트 중심의 업무관리> 였기 때문인데요 .

프로젝트 중심의 업무는 업무를 정해진 기간내에 완수하여 이익을 창출하는 방법을 의미합니다. 업무기간이 정해져 있으며, 활용 가능한 자원과 예산도 제한되어 있습니다. 때문에 목표달성을 위해 ‘컨트롤이 가능한’ 단위까지 업무를 분리해야 합니다. 이렇게 해야만 주먹구구식이 아닌, 체계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기 때문이죠.

아이러니 하게도 우리가 하는 대부분의 업무는 시간, 자원등에 대한 ‘제약’이 존재합니다. 따라서 미리 스케줄 관리를 통해 효율적인 업무관리를 해야 합니다. 스케줄 관리에 대해서는 다양한 업무 관리 툴이 사용되는데요. 대표적인 예가 협업툴이죠. 기존에 복잡했던 업무 체계를 정리할 수 있는 게 가장 큰 장점입니다.

메일, 메신저, 대면 보고 같은 모든 커뮤니케이션 수단들이 단일 채널에서 컨트롤이 가능해집니다. 파일 공유, 업무 채팅, 일정관리가 가능한 것도 큰 특징이죠. 이미 국내의 잘 나가는 기업(JTBC, 야놀자트래블, 메가박스)들은 협업툴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2.팀원들에게 신뢰를 먼저 얻으세요

구성원들이 관리자를 신뢰할 수 있어야 합니다. 글로벌 컨설팅 기업 Ernst & Young의 설문조사 에 따르면, 정규직 근로자 1만명이 회사를 ‘신뢰한다’ 고 대답한 비율은 46%였으며, 상사나 팀 동료에 대한 신뢰도는 49%에 불과했습니다. 신뢰가 부족해진 요인은 불공평한 보상, 승진기회 불평등, 부족한 리더십, 협업이 어려운 근무환경 등이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신뢰를 높이는 요소는 무엇일까요? 전체 응답자가 꼽은 1위는 약속을 지키는 것(67%)이였습니다. 이어서 작업환경 개선(64%), 공정한 보상(63%), 투명한 운영(59%) 순으로 이어졌습니다.지킬 수 있는 약속을 하고, 약속은 반드시 이행을 해서 신뢰를 얻으세요. 이런 과정이 반복되면 관리자에 대한 신뢰는 점점 단단해지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무슨 목표를 잡든 팀원들은 믿고 따라옵니다

3.MBTI로 팀원들의 장단점을 파악하세요

팀원들의 약점 극복 전략 VS 강점 강화 전략, 팀의 협업을 위해 무엇이 나을까요? 무선 스피커 시장의 선두기업 소노스(Sonos)의 CIO 빌 팍스는 팀 협업을 위해 MBTI 테스트를 활용합니다.

  • MBTI는 세계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성격 유형 검사 중 하나입니다

그의 말에 따르면 MBTI는 팀원들의 장단점을 파악하는데 도움이 되었다고 합니다. 예를 들어 내향적인 성격을 가진 사람은 외향적인 사람보다 자신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어필하기를 주저합니다. 그게 좋은 해결안이라고 해도 말이죠. 따라서 내향적인 사람의 의견을 들을 기회를 만들어 정보를 놓치지 않게 했습니다

새로운 팀을 구성하거나 담당하게 되었을 때도 유용합니다. 물론, 구성원들을 파악하는 과정에서의 대화는 어색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 과정을 통해 궁극적으로는 팀 구성원들이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습니다.

4.함께 고민하고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세요

직장인 교육 전문기업 휴넷의 설문조사(2017) 에 따르면, 직장인이 꼽은 최고의 CEO 리더십 1위는 소통형 리더(52.4%) 였습니다. 여기서 소통형 리더는 직원들과 아이디어를 고민하고, 의사결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리더를 뜻합니다.

CEO에게 반드시 필요한 능력은 1위가 소통능력(31.4%) 였습니다. 이어서 통찰력(28.3%), 의사결정능력(26.7%)등이 이어졌는데요. 예전에는 카리스마를 앞세우는 리더가 각광받았다면 요즘은 소통을 통해 함께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는 리더를 원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나와 회사가 같이 성장하려면 열린 환경과 비 구조적인 환경에서 현 상황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고 브레인스토밍을 할 수 있어야 합니다. 팀원들은 직면하는 도전과 장애물을 극복할 수 있고 극복할 수 있다고 믿도록 이끌어야 합니다. 관리자와 팀원들이 더 연결되고 이해할수록 기대 이상의 결과물을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5.협업의 보상은 ‘받고 싶은 것’을 주세요

어떤 분야든지 ‘전설적인’이라는 명칭 뒤에는, 엄청난 협력이 뒷받침된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노력에 대해 적절한 성과보상은 조직 구성원들에게 또 하나의 동기부여가 됩니다

2010년 페이스북, 트위터는 급성장을 하면서, 구글의 인력 수십명을 스카우트했습니다. 계속 해서 핵심인재들이 이직을 하자, 당시 구글 CEO였던 에릭 슈미트는 직원들에게 적절한 보상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이에 구글의 직원분석팀은 직원들이 원하는 보상을 찾기 시작합니다. 일대일 인터뷰는 물론, 전체 설문조사까지 한 결과는 예상과 많이 달랐습니다

첫 인터뷰 전, 직원분석팀과 관리자들은 직원들이 ‘금액이 큰 보너스’를 선호할 것으로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직원들은 ‘적은 금액이라도 정기 수입이 늘어나는 것’을 원하고 있었습니다. 따라서 에릭 슈미트는 연말에 대규모 보너스 대신 전 직원의 연봉을 10% 인상했습니다. 그 결과, 경쟁사로의 인재 이탈을 줄일 수 있었습니다. 더보기

협업 환경의 구축에 대한 관심이 점점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는 오늘날의 업무환경이 기존의 경영방식과 완전히 달라졌음을 의미하죠. 그렇다고 스트레스를 받지 마세요. 소통과 신뢰를 기반으로 한 협업 환경의 구축, 생각보다 어렵지 않습니다. 이미 주변에서는 쓰고 있죠. 일정관리부터 파일공유, 할일 리스트까지 모두 지원하는 협업툴로 시작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