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우로 고객 만족도와
업무의 신속, 정확성을 모두 잡았습니다.
쌍용리프트 전략기획부 신오균 팀장
회사 | (주)쌍용리프트 |
업종 | 운반하역장비 유통업 |
부서/성함/ 직책 | 전략기획부 신오균 팀장 |
직원 수 | 20~30명 |
플로우 사용 후 달라진 점 | 1. 주문, 반품, A/S관리를 모두 플로우에서 진행하여 신속 정확한 처리 가능2. 정확하고 빠른 고객 응대로 고객 만족도 상승3. 수입 물류 입고 일정 공유로 물류 창고 확보 등 빠른 대응 가능4. 각 지점들과 실시간 소통 가능 |
플로우 고객사
국내 최대 규모의 운반하역장비 유통사, 쌍용리프트
안녕하세요. 저는 쌍용리프트의 전략기획부에서 근무하고 있는 신오균 팀장입니다.
쌍용리프트는 1965년에 설립되어 57년 간 핸드파레트, 포크리프트, 호이스트 등 물류현장에 편리하고 안전한 운반하역 장비를 수입/유통하는 회사입니다. 동종업계 국내 최대 규모의 물류센터와 재고를 보유하고 있고 제품 설계부터 판매 및 A/S까지 전문 기술진의 철저한 품질관리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협업툴 도입 계기
플로우 사용 전 커뮤니케이션 툴: 카톡, 메일
쌍용리프트는 구로 본사, 등촌 지사, 김포 물류창고로 나누어져 있는데요. 과거에는 고객의 주문 정보나 재고의 입/출고 정보를 카톡과 메일로 공유했습니다. 카톡의 경우 거래처나 고객님의 주문을 매번 단톡방에서 찾아야 했는데요. 업무 대화가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내용을 찾는데 시간이 더 많이 걸렸습니다.
뿐만 아니라 직원들이 어떤 일을 하고 있는지, 어디서 업무가 막혀있는지 등을 관리자와 대표님께서 파악할 수 없었기 때문에 협업툴을 검토하게 되었습니다.
수많은 협업툴 중 플로우를 선택한 이유
다양한 연령층이 쉽게 사용할 수 있는 툴
N사 웍스, 아요아 등 다양한 협업툴을 검토했는데요. 저희가 필요로 하는 기능이 없거나, 젊은 직원들조차도 사용하기 어려운 툴이 대부분이었습니다. 반면에 플로우는 UI/UX가 간편하고 편리하게 구성되어 있어 여러 연령층의 담당자들이 사용하기에 적합했습니다. 업무 특성에 맞는 다양한 프로젝트를 쉽게 만들 수 있다는 것도 큰 장점이었습니다.
플로우를 잘 정착시킨 노하우
처음에는 주문 관리만 플로우의 프로젝트로 적용시켜 보았는데요. 실시간으로 업데이트되는 주문 정보를 물류 현장에서도 빠르게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이 기존의 업무 방식보다 쉬워 직원들도 빠르게 적응할 수 있었습니다. 이후 반품 업무도 플로우로 적용해서 진행해 보고, A/S 업무도 플로우로 진행하면서 점차 범위를 확대했고요. 현재는 모든 업무를 플로우에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플로우를 사용하는 직원들이 쉽게 적응하게 하면서 업무 범위를 점차 확대했던 것이 플로우를 정착시킨 노하우였다고 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플로우 사용 후 달라진 점
앞서 말씀드린 내용과 비슷한데요. 물류창고 직원들은 주문, 반품, A/S 등의 업무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되어서 업무 처리 속도가 굉장히 빨라졌습니다. 그 결과로 고객 응대도 빠르게 가능해졌구요. 또한, 각 부서 간 협업 커뮤니케이션이 원활하게 이루어지면서 업무가 누락되거나 지연되는 빈도가 줄었습니다.
관리자 입장에서는 직원 개개인이 어떤 업무를 하고 있는지, 어떤 과정으로 업무를 진행하는지 실시간으로 파악도 가능해졌다는 것도 굉장히 달라진 부분입니다.
잘 사용하는 프로젝트
1) 발주 프로젝트
온라인몰을 통해 들어오는 주문 내용을 실시간으로 공유하는 프로젝트입니다. 본사의 발주 담당자는 주문이 들어오면, 상품 정보와 고객 정보(주문자, 배송지, 연락처 등)을 함께 기재한 발주서를 발주 프로젝트에 공유합니다. 물류센터 직원은 확인된 주문 건은 댓글을 남겨 누락되지 않도록 관리합니다.
2) A/S 프로젝트
고객님들의 A/S를 관리하는 프로젝트입니다. 본사의 A/S 접수 담당자는 제품 발주 번호와 고객 연락처, A/S 사유 등을 기재하여 업무로 등록합니다. 업무가 등록되면 A/S 작업 담당자가 제품을 확인하고 A/S 진행해야 하는 건은 업무 상태를 ‘진행’으로 변경합니다. A/S 수리가 완료되면 ‘피드백’으로 변경한 후 수리 내용, 수리비 등을 댓글로 공유합니다. 이후 본사의 A/S 접수 담당자는 청구할 수리비가 없으면 ‘완료’, 청구할 수리비가 있으면 수리비를 완납 받은 후 ‘완료’로 처리하는 방식으로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플로우에서 가장 좋아하는 기능
업무의 시작일과 마감일, 그리고 일정 등록 기능을 가장 좋아합니다.
각 업무의 담당자가 시작일과 마감일을 등록하면, 굳이 담당자에게 업무 일정을 묻지 않아도 제품 수입 일정이나 출고일자 등을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일정 기능은 직원들의 휴가나 출장은 일정으로 등록할 수 있어서 휴가 예정에 따른 업무 대비가 가능합니다.
플로우를 한마디로 소개한다면?
플로우는 안될 것 같은데요..? 없으면!
플로우는 떼어 놓을 수 없을 정도로 모든 업무에 활용하고 있으며, 플로우를 통하여 협업하고 있습니다. 플로우의 간편한 기능을 통하여 기존 업무처리에 부족했던 부분이 모두 보완되어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습니다. 만약 다른 협업 툴을 사용하자고 제안한다면 전 직원들이 반대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복잡하지 않고 누구나 쉽게 일할 수 있는 업무 환경을 만들고 싶은 기업이라면, 플로우를 강력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