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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마드라스체크 ‘플로우’, 협업툴 최강자로 부상



마드라스체크 ‘플로우’, 협업툴 최강자로 부상

전자신문 김지선 기자 – 2020/07/22


코로나19 이후 기업과 공공이 앞 다퉈 스마트 워크 환경을 구축한다. 재택·원격 근무가 일상화되면서 이를 지원하는 비대면(언택트) 솔루션 수요가 폭증한다. 이 가운데 협업솔루션은 이제 스마트워크 환경 필수 솔루션으로 자리 잡았다.

과거 카카오톡 등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던 메신저로 업무를 보던 시절은 끝났다. 문서 등 자료 유출을 방지하기 위해 보안을 강화하고 기업 맞춤형 협업 환경을 구축하는 전문 솔루션 관심이 높아졌다.

‘플로우’…국내 1위 협업 솔루션 등극

마드라스체크 협업솔루션 ‘플로우’는 출시된 지 5년 만에 스타트업부터 대기업, 주요 공공까지 제품을 공급하며 국내 최대 협업솔루션으로 부상했다. 보안이 가장 중요한 국방부부터 현대기아차, 현대모비스, DB금융투자, 에스오일 등 분야별 선두 기업이 모두 플로우로 협업 환경을 구축,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안정적 업무를 이어갔다.

주요 기업과 공공이 플로우를 선택한 것은 국내외 주요 솔루션보다 강점이 많기 때문이다.

고객사가 가장 장점으로 꼽은 부분은 솔루션이 쉽고 직관적이라 누구나 쉽게 사용 가능하다는 점이다. 플로우는 메신저에 프로젝트 협업 기능을 더한 밴드 스타일 올인원 협업 솔루션이다. ‘게시물’ 방식으로 쉽게 업무를 공유하고, 실시간 ‘읽음’ 표시로 게시물 읽은 사람과 읽은 시간 체크가 가능하다. 댓글 방식으로 간편하게 피드백도 할 수 있다.

기기 제약 없이 파일 공유가 가능하다. 프로젝트별 올린 파일을 기간 제약 없이 저장하고 언제든지 필요할 때 찾아볼 수 있다. 폴더별로 파일을 분류해 산출물을 쉽게 관리한다.

프로젝트별 업무를 등록하고 담당자와 마감을 지정할 수 있다. 등록된 업무는 △요청 △진행 △피드백 △완료 △보류 5단계로 체계적으로 관리·추적이 가능해 누락 없는 협업이 가능하다.

업무용 메신저 기능을 제공, 일대일·부서·그룹·프로젝트 실시간 채팅이 가능하다. 파일과 이미지도 쉽게 주고받을 수 있다. 시크릿 채팅 기능을 이용해 데이터베이스에 저장하기 민감한 대화는 설정한 시간 이후 자동 삭제되도록 처리한다.

플로우는 안전한 업무 지원을 위한 보안을 강화했다. △파일 다운 이력 모니터링 △다운로드 불가 설정 △사용자 입·퇴사 관리 △화면 캡쳐 이력 모니터링 △화면 캡쳐 방지 설정 △실시간 관제 모니터링 △2팩터 인증 △중복 로그인 제한 △데이터 암호화 등 강력한 보안 기능 9가지를 모두 제공한다.

플로우는 내부 직원뿐 아니라 협력사·파트너사 직원까지 초대해 함께 협업 가능한 기능을 제공한다. 서비스형소프트웨어(SaaS) 방식 클라우드 뿐 아니라 사내 서버 설치형(온프레미스) 서비스까지 제공해 고객 선택폭을 넓혔다. 사내 그룹웨어와 전사자원관리(ERP) 시스템 등과 유기적으로 연동해 활용성을 높였다.

스타트업부터 대기업까지…입소문 타고 도입 폭증

플로우는 코로나19 이전부터 업계 입소문 나며 도입이 폭증했다. 플로우를 한 번 사용해본 기업 가운데 모든 기업이 솔루션을 추가 확장 도입했다. 현대모비스, 에스오일, 이랜드리테일 등 주요 기업이 초반 도입 후 전사 도입으로 확대했다.

스타트업부터 대기업까지 플로우를 도입한 고객 만족도가 높다.

DB금융투자는 망분리 때문에 사내에서만 그룹웨어와 메신저에 접속할 수 있었다. 외부에서 업무가 잦은 영업 담당자는 협업을 위해 일반 메신저를 사용, 잠재적 보안 문제를 안고 있었다. DB금융투자는 그룹웨어 상품 게시판과 연동이 가능하면서도 금감원 스마트오피스 가이드라인을 준수하는 협업 솔루션을 원했다. 플로우는 국내 유일 온프레미스 환경을 지원하는 협업툴이다. DB금융투자는 플로우가 금감원 보안 가이드라인을 준수하는 강력한 보안 기능을 제공하고 그룹웨어까지 연동가능하다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 플로우 도입 후 500여명 영업직원이 언제 어디서나 효율적으로 협업 가능한 환경을 구현했다. DB금융투자는 영업부서에 플로우 도입 후 성과를 확인하고 전사 확대를 고려 중이다.

현대기아차는 부서 간 협업이 많고 협력업체가 많아 모두 안전하게 협업하는 것이 과제였다. 현대기아차도 온프레미스 서비스가 가능한 협업툴 3가지를 놓고 검토하다 최종 플로우를 도입했다. 플로우만 유일하게 클라우드와 온프레미스 모두를 지원했기 때문이다. 협력업체와 단절 없이 소통 가능하다는 점도 높이 평가했다. 플로우 도입 후 현대기아차는 내부뿐 아니라 협력업체와 협업이 활발해졌다.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쉬운 이용자 환경을 제공하고 프로젝트 중심 협업 기능 덕분에 조직 안팎을 넘나들며 협업이 가능해졌다.

이학준 마드라스체크 대표는 “스타트업부터 중소, 중견, 대기업까지 기업 규모 관계 없이 모든 기업 맞춤형 협업솔루션을 제공한다는 점이 강점”이라면서 “도입 분야도 전국 체인점을 보유한 요식업계 부터 최근 포럼까지 다양한 기업과 공공 등에서 플로우를 선택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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