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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마드라스체크 이학준 대표 “고객 감동은 카피할 수 없어”

마드라스체크 이학준 대표 “고객 감동은 카피할 수 없어”

여성경제신문 이소진 기자

‘마드라스체크’는 협업툴 ‘플로우’를 개발해, 2016년 이후 매년 300% 이상의 성장률을 달성해 업계를 놀라게 했다. 국내 최초로 업무관리, 메신저, 화상회의 솔루션을 연동시킨 올인원 시스템이다. ‘플로우’의 고객으로는 △현대·기아자동차 △JTBC △중앙일보 △현대모비스 △BGF리테일 △S-OIL △현대엔지니어링 △KB캐피탈 등이 있다.

이학준 마드라스체크 주식회사 대표가 자사 협업툴 ‘플로우’ 부스 앞에 서있다./여성경제신문

​이학준 마드라스체크 주식회사 대표는 6일 개최된 ‘2021 대한민국 비대면산업 박람회(Ontact Fair 2021)’에 참석해 ‘디지털전환 가속화, 일 잘하는 기업들의 협업전략’을 주제로 강연했다. 이 대표는 강연 전 여성경제신문과 ‘마드라스체크’의 미래, 협업툴 시장의 가능성에 대한 인터뷰를 진행했다.​​

-‘마드라스체크’는 어떤 회사인가.

협업에 필요한 솔루션을 모두 모은 올인원 협업툴 ‘플로우’를 서비스하고 있다. 스마트폰, PC, 장소와 시간에 관계없이 언제 어디서든 직원들 간에 투명하고 명확한 소통이 가능한 업무관리 툴이다.​​

-창업하게 된 계기는?

전에 직장을 다니던 직장에서 사내벤처로 독립했다. 지금도 그렇지만 당시만 해도 e메일을 중심으로 하는 소통이 대부분이었다. e메일이 불편하니까 네이버 밴드나 카카오톡 단톡방을 이용했다. 이 경우 보안 문제가 있을 수 있고, 지식자산이 축척되지 않고 휘발되는 경우도 있다. 그리고 사내 시스템과 연동되지 않을 때도 많다. 기업의 업무에 최적화된 메신저, 업무관리 소통툴을 SNS방식으로 서비스하면 어떨까 생각해 ‘플로우’를 만들게 됐다.​​

-최근 ‘플로우’의 성장률 및 성과가 궁금하다.

2019년도에 비해 매출이 420% 증가했고, 사용자는 300% 이상 증가했다. 올해 1분기 기준으로 작년대비 ‘플로우’ 사용 기업이 20~30% 증가하고 있다.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타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기업들에게 약 2000건의 피드백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 중 기억에 남는 조언이 있다면?

기억에 남는다기 보다는 피드백을 요청하면 항상 같은 말을 들었다. 협업툴이 필요한 건 알겠는데, 도입했을 때 효과가 있냐. 도입은 하고 싶은데 막상 총대 매고 도입하기 애매하다는 거다. 예를 들어서, 직원이 100명이라고 했을 때 말단 사원부터 사장님까지 사용해야 하는데 직원 입장에서는 이걸 왜 도입해서 우리를 귀찮게 하느냐고 할 수 있다. 검증된 솔루션인지, 가격 대비 효과는 있는지, 그런 걸 조직 내에서 설득하고 도입한 후에도 잘 안착하게 관리를 해줘야 한다. 도입으로 끝나는 게 아니라, 시스템이 안착하도록 관리하는 그 과정을 부담스러워하고 걱정하는 분들이 많았다.

저희는 판매하는 게 아니라 구독 모델이다 보니, 매월 사용해줘야 한다. 해지를 하지 않도록 하려면 ‘이게 회사에 도입돼서 정말 좋아’라는 인식이 자리 잡을 때까지 끊임없이 고객의 요구에 대응하고 피드백을 해야 했다. 그 과정에서 우리 나름대로 해결 노하우들이 많이 쌓였다.​​

-어떤 노하우인지?

일단 저희는 정기적으로 온오프라인 교육을 고객들이 원하는 대로 제공하고 있다. CX팀이 있는데, 회사에 ‘플로우’를 도입한다고 하면 CX팀이 업종별로 규모별로 같은 팀이 된 것처럼 잘 안착할 수 있도록 가이드 해드리고 밀착마크 해드리고 있다.​​

-최근 대기업의 협업툴 시장 진출이 눈에 띄는데, 대기업을 이길 ‘플로우’만의 차별점은?

경쟁사들이 등장하고 있지만, 저희가 5~6년간 디테일하게 업데이트했던 것들은 한순간에 카피할 수 있는 게 아니다. 우리만의 기술이 있다. 고객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서 고객 친화적인 제품을 만드는 게 첫번째 차별화 전략이다. 두번째는 저희만의 기술들 중에 사내 구축형 서비스가 있다. 고객사의 보안 조건에 맞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사내 시스템과 유리하게 연동하는 기술이다.

저희는 앞으로도 고객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서 더 고객 친화적으로 가는 게 목표다. 고객들이 플로우를 썼더니 좋아졌다는 경험은 카피할 수 없기 때문에 차별화된 스토리가 우리가 성장하는 데 필요한 경험이라고 생각한다.​​

-IT기업들이 코로나 수혜를 입었다는 이야기가 많다. 이에 대한 입장은?

처음부터 비대면 솔루션을 생각하고 만든 건 아니고 업무소통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 만들었다. 전에는 협업툴 도입이 예산의 최우선 순위가 아니었는데, 작년에 코로나가 확산하면서 비대면 솔루션에 대한 우선순위가 많이 높아진 것 같다. 코로나가 넘어오는 시간을 단축시켜준 건 맞다.​​

-현재 개발 중인 기술 및 서비스가 있는지?

서비스를 옆으로 늘리는 것보다 우리가 잘하는 분야, 프로젝트 협업을 파워풀하게 할 계획이다. 회사에 협업툴이 필요한 이유는 소통과 업무가 원활하고 투명하게 이뤄져서 생산성을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 카톡처럼 휘발성 메시지보다 회사의 지적자산이 쌓이게 해서, 0부터 다시 10을 하는 게 아니라 선배들이 해둔 업무를 이어나가서 8부터 12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기능을 만들 거다.

2주에 한 번씩 지속적으로 고객의 요구 사항을 꾸준히 업데이트하고 있다. 그런 디테일한 부분을 잘 이어나갈 계획이다.​​

-기업의 단기, 장기적 목표가 있다면?

우리나라는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격차가 크다. 대기업들은 자본력이 있으니 업무툴 도입이 쉽지만 중소기업은 아니다. 저희는 월 사용료 방식으로 저렴하게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모두 대중적으로 많이 쓸 수 있는 보편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게 단기적 목표다.

장기 목표는 해외 진출이다. 우리나라 IT기업들의 수준이 높다. 카카오, 네이버 그리고 다양한 기업들이 해외 진출에 성공하고 있다. 반면, B2B소프트웨어는 해외 진출 성공기업이 많지 않다. 저희는 우리나라 기업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해외에 진출해 한국 기업의 서비스가 유명해질 수 있도록 하고 싶다.

출처 : 여성경제신문(http://www.womaneconom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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