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메이드 6월 호에’ 디지털 이면을 보는 사람들’이라는 주제로 협업툴 플로우의 인터뷰 기사가 실렸습니다. 서울메이드는 서울의 감성을 담은 다양하고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만들어진 라이프 스타일 플랫폼 브랜드인데요. 모바일을 사용하는 글로벌 MZ 세대에게 서울형 큐레이션과 맛, 멋, 안전, 편리 카테고리의 상품 및 서비스로 힙한 감성을 전달하는 매거진입니다.
서울메이드 6월 호에는 협업툴 플로우를 만든 이학준 대표와 주광욱 부대표의 인터뷰 내용이 실렸습니다. 일로 만난 사이지만 허물없는 오랜 친구처럼, 때로는 부부 같은 궁합을 자랑하고 있는 두 사람에 대한 솔직한 인터뷰에요. 플로우라는 서비스가 나오기까지 어떤 히스토리가 있었는지 궁금하시다면 지금 바로 매거진 구독 추천합니다. 물론 단행본으로도 구매가 가능합니다.
인터뷰 내용 중 가장 인상 깊었던 내용을 살짝 소개해드리면, 협업툴을 만드는 사람으로서 ‘협업’의 의미를 묻는 내용이었는데요. 협업은 ‘신뢰 네트워크를 만들어가는 과정’이라는 답변에 많은 공감이 되었어요. 맡은 것만 잘 할 수도 있지만, 일할 때 과정이나 배경이 투명하게 공유가 되면 서로 배우기도 하고 신뢰가 차곡차곡 쌓이는 것. 협업툴 플로우를 사용하면 협업의 진정한 의미를 깨달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이번 6월 호는 디지털 시대가 시작되며 바뀐 일상과 삶에 대한 여러 좋은 내용의 콘텐츠들이 특히 많이 담겨있습니다. 미래의 시작에 한 발짝 앞서나가고 싶으신 분들은 꼭 한번 읽어보셨으면 좋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