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업툴 플로우, KT와 공공 시장에서 몸집 키우기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국내 협업툴 ‘플로우’가 KT와 공공시장에서 몸집키우기에 나선다.
공공기관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KT가 제공하는 공공기관 전용클라우드인 ‘KT 공공클라우드’(G-Cloud) 에탑재해 CSAP 보안 인증을 추진 중이다.
이미 플로우는 여러 군 기관, 중앙 행정부처는 물론 국·공립 대학교에 구축형으로 공급한 사례가 있다.
플로우는 ‘프로젝트, 메신저, 업무, 간트차트, 화상회의, 파일함’ 등을 통합한 올인원 협업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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