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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체험기] 기업용 SW 회사가 팝업스토어를 열었다

[체험기] 기업용 SW 회사가 팝업스토어를 열었다

바이라인네트워크 홍하나 기자


정장 차림의 회사원들이 오고 가는 여의도 한복판에는 눈에 띄는 곳이 있다. 바로 감각적인 인테리어가 돋보인 ‘팝업스토어’다. 팝업스토어는 “떴다 사라진다”는 의미로 짧은 기간 동안 브랜드 홍보를 목적으로 운영하는 매장이다. 주로 뷰티나 패션, 전자제품 등 소비자를 타깃으로 하는 기업들이 운영하고 있다.​

그런데 여의도에 있는 이 팝업스토어에서는 화장품도, 옷도, 스마트폰도 아닌 소프트웨어(SW)를 체험해볼 수 있다. 협업툴을 직접 써보고 원한다면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국내 협업 툴 기업 플로우는 지난해 12월 여의도 두 곳에 팝업스토어를 열었다. 일반 소비자대상(B2C) 기업이 아닌 기업 대상(B2B) 사업체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는 것은 드문 일이다. 궁금증이 생긴 기자가 직접 팝업스토어를 방문해봤다.

국회의사당역 인근 플로우의 팝업스토어

국회의사당역 근처 팝업스토어의 모습이다. 흑색과 회색빛 건물이 빼곡한 가운데, 흰색과 보라색의 감각적인 인테리어를 한 팝업스토어가 눈에 띄었다. 매장에는 협업 툴을 체험할 수 있는 PC와 태블릿 등 각종 디바이스가 있고, 한 켠에는 서비스를 소개하는 대형 디스플레이와 게임을 체험할 수 있는 키오스크가 놓여져 있다.

플로우 팝업스토어 내부

먼저 직원의 응대에 따라 간단한 게임을 할 수 있다. 키오스크에서 룰렛 돌리기 버튼을 눌러 상품을 얻는 방식이다. 다만, 게임을 시작하기 전 설문조사를 해야 한다. 모바일로 하는 설문조사에는 회사, 직급, 협업 툴 도입 여부, 계획 등을 입력하면 된다.​

게임을 한 뒤에는 자유롭게 협업 툴을 체험할 수 있다. 직원의 일대일 응대를 통해 이뤄지는 체험은 방문객의 직업 특성에 맞춘다. 기자의 경우 타 언론사들이 협업 툴을 어떻게 사용하고 있는지, 언론사 특성에 맞는 기능이 무엇이 있는지 등을 소개해줬다. 원한다면 회사에 맞는 맞춤형 협업 툴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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