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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인터뷰] 협업툴 플로우, 고객 눈높이에서 출발하는 업무 혁신

협업툴 플로우, 고객 눈높이에서 출발하는 업무 혁신

헬로티 서재창 기자


▲ 여의도에 설치된 플로우 팝업스토어 (출처 : 마드라스체크)
협업툴은 업무 효율성과 직원 간 원활한 소통을 돕는 디지털 전환의 도구로서 주목받고 있다. 국내 협업툴 개발 기업인 마드라스체크는 여의도에 당사의 솔루션인 플로우를 소개하는 팝업스토어를 열어 화제가 됐다. 이곳에서 마드라스체크 마케팅팀 장아람 팀장을 만나 플로우 팝업스토어에 대한 소개와 참신한 마케팅 전략에 대해 이야기 나눠봤다.

협업툴 팝업스토어라니. 새로운 발상이다.

플로우 팝업스토어는 방문객이 현장에서 협업툴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새로운 업무 문화를 경험하는 공간이다. 팝업스토어는 현재 1호점(동여의도점)과 2호점(서여의도점)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곳에는 누구나 친숙하게 협업툴을 경험하도록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돼 있다. 대표적인 프로그램으로는 협업툴 체험을 비롯해 협업툴 퀴즈, 협업툴 게임, 1:1 컨설팅, 굿즈 이벤트 등이 진행된다.​

여의도에서 시작하게 된 이유가 궁금하다.

당사는 금융·공공기관을 주요 시장으로 주목해왔다. 그렇기에 여의도를 선택하게 된 이유는 이곳이 금융사가 밀집된 업무 지구인데다가 금융업계에 종사하는 유동인구가 많다는 것이었다. 또한, 고객사가 밀집된 곳이기에 기존 고객과의 만남도 원활하게 이뤄졌다.​

두 번째는 여의도가 코로나 여파를 덜 체감하는 상권이라는 것이다. 우리는 팝업스토어가 운영되는 3개월 동안 이곳을 오가는 직장인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싶었다. 그렇게 된다면, 그들이 출퇴근 시간과 점심시간을 활용해 팝업스토어를 방문할 것이라 조심스럽게 예상했다.​

우리는 방문객을 입문 고객과 심화 고객 두 부류로 나눠 맞춤형으로 응대한다. 입문 고객에 대해서는 이곳에서 이뤄지는 이벤트를 통해 협업툴에 손쉽게 접근하도록 안내하며, 심화 고객이 찾았을 때는 실제 온보딩 설계와 운영 노하우를 공유한다. 이뿐 아니라 협업툴 교육, 업종 별 사용법, 문화 정착 캠페인 등을 통해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1:1 맞춤 컨설팅을 진행한다.

팝업스토어에는 PC, 스마트폰, 태블릿, 키오스크 등 멀티 디바이스가 비치돼 있어 이곳을 찾는 방문객이 원하는 방식으로 자유롭게 플로우를 체험할 수 있었다. 기자도 담당자의 도움을 받아 PC 상에서 플로우를 체험해봤다.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는 툴에 대한 거부감을 줄였고, 프로젝트 설정, 업무 진행 여부, 파일 공유 등의 실무 기능 또한 손쉽게 활용할 수 있었다. 이곳을 찾는 이들이 흥미를 느끼기에 충분했다.

팝업스토어 운영에서 중요하게 생각한 포인트는?

고객과의 대면은 브랜드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높이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 그렇기에 기획 과정에서 중요하게 생각했던 점은 ‘입소문 날 만큼 재미있는 공간으로 만들자’는 것이었다. 우리가 팝업스토어를 찾는 방문객에게 즐거운 체험을 제공하면, 보다 많은 사람이 이곳을 찾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또한, 고객 입장에서는 담당자를 통해 툴을 안내받고, 사용법도 익힐 수 있었기에 의미 있는 시간이었을 것이다.​

두 번째는 단순 홍보 매장이 아닌 체험과 문화의 공간이라는 인상을 주고자 했다. 우리는 딱딱한 B2B 기업이라는 이미지를 탈피하기 위해 팝업스토어를 ‘꿈꾸는 업무 공간’이라는 콘셉트로 연출했다. 팝업스토어에서는 일하고 싶은 미래형 사무실처럼 인테리어를 연출해 자유로운 환경에서 체험을 제공되고 있다. 궁극적으로는 임직원 모두가 가치 있는 일에 집중하도록 업무 환경이 개선되고, 팀 간 업무 경험을 공유하며 성장하는 문화를 지향한다.

▲ 방문객들은 팝업스토어에서 협업툴에 대한 체험뿐 아니라 1:1 컨설팅 등을 서비스 받는다. (출처 : 마드라스체크)

팝업스토어 운영으로 얻은 성과가 클 것 같다.

투입 대비 효과는 물론 좋다. 우리는 팝업스토어를 통해 잠재 고객에게 새로움을 선사했다. 그렇다 보니 잠재 고객사에서 먼저 이곳을 방문하겠다는 문의가 굉장히 높았다. 신규 방문 상담 신청 고객 중 3분의 1 가량이 팝업스토어에서 상담을 받겠다고 요청했다. 팝업스토어에서 상담을 진행하는 고객은 온라인으로 문의하는 고객보다 최종 도입까지의 결정이 빨랐다. 툴을 알게 된 순간부터 니즈에 맞춰 상담을 받고 즉석에서 피드백을 받기 때문이다.​

지난 12월부터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면서, 매장당 하루 100명 정도의 직장인이 플로우를 체험한다. 방문객은 전원 설문조사를 실시하는데, 우리는 한 달 만에 여의도 직장인 5000여명의 ‘협업툴 사용 실태조사’ 설문 결과를 보유하게 됐다. 팝업스토어를 통해 영업 상권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영업 가능성이 높은 기업에 대한 실태조사를 하고 가는 셈이다.

팝업스토어 운영은 B2B 비즈니스 기업이라는 경직된 이미지를 탈피하기에 충분한 아이디어였다. 플로우 팝업스토어는 단순히 흥미만을 추구한 공간이 아닌 고객과 1:1로 심도 깊은 컨설팅이 가능했다는 점에서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낯선 방법이다 보니, 문득 이 아이디어의 시작이 궁금해졌다.

팝업스토어, 어떻게 시작하게 됐는가?

코로나 이전, B2B 소프트웨어 기업의 마케팅 수단은 컨퍼런스나 세미나에서 실제 고객과의 접점을 만든 뒤 대면 서비스를 시연하거나 컨설팅 하는 것이었다. 코로나 이후 온라인 중심의 광고가 확대됐는데, 온라인에서는 협업툴 서비스의 차별점을 확인하기가 어려웠다.​

마케팅팀에서는 효과적인 홍보 방안을 고심하던 중, 우연히 사내에서 팝업스토어에 대한 아이디어를 접하게 됐다. 기존에 고려했던 옥외광고보다 팝업스토어에서 플로우만의 개성을 선보일 수 있을 것 같았다. 결과는 성공적이었다. 마케팅 효과는 물론 운영비용에서도 옥외광고에 비해 10분의 1 수준으로 절약할 수 있었다.​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며 알게 된 점은?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면서 진행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40%가 협업툴을 검토하고 있으며, 20%는 이미 도입을 마쳤고, 나머지 약 40%는 아직 도입 계획이 없다고 답했다. 우리가 예상했던 것보다 협업툴에 대한 인지도가 굉장히 낮다는 것을 알게 됐다.​

당사는 코로나를 계기로 디지털 전환이 빨라지면서 서비스가 고도화하고 있는데, 직장인의 기술 인지도는 그 속도를 따라잡지 못한 것이다. 이에 우리는 고객이 쉽게 접근하도록 컨설팅을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조금이어도 상관없다. 작은 업무 문화를 바꾸는데 초점을 맞춰야 할 것이다.​

협업툴에 대한 인지도는 점차 개선되고 있다. 이와 함께 세계 협업툴 시장은 56조 원을 돌파했으며, 국내 시장도 5000억 원대 규모를 이루고 있다. 이미 이 시장에는 거대 기업이라 불리는 네이버의 네이버웍스, 카카오의 카카오웍스, 마이크로소프트의 팀즈 등 굵직한 경쟁자들이 포진하고 있다. 이 가운데 플로우는 보장된 솔루션의 품질은 물론 차별화된 마케팅과 비즈니스 전략으로 고객과 시장을 선점하고 있었다.​

플로우만의 마케팅 전략이 궁금하다.

우리는 B2B 비즈니스 마케팅을 기본으로 삼고, 다른 이슈로도 경쟁하는 것을 고민하고 있다. 플로우는 제품력은 물론이고 그에 걸맞은 구축 노하우와 영업력을 갖췄다고 자부한다. 이와 함께 플로우는 이미 활성화된 사용자가 많기에 지속적으로 새로운 기능을 업데이트해 고도화된 디지털워크플레이스를 제공한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올해에는 국내 협업툴 최초로 목표 핵심 결과 지표인 OKR 기능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에 쉽고 빠른 업무 소통뿐 아니라 기업 성장에 꼭 필요한 목표관리 협업툴로 확실하게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플로우는 시장이 예측하는 그 이상의 서비스를 제공해 국내 협업툴 시장에서 경쟁자들과의 격차를 벌릴 것이다.​

이와 함께 플로우는 국내 기업의 협업툴 구축 사례가 가장 많다고 자부한다. 지난해 2000개의 기업이 유료로 플로우를 도입하며 약 300% 이상의 성장세를 보였다. 제조, 유통, 마케팅, IT, 서비스 등 규모와 업종을 막론하고 매월 200곳 이상의 중소기업·스타트업이 플로우를 도입하며 모든 업종의 협업툴 활용 사례를 자료로 보유하고 있다.​

눈에 보이는 기능은 비슷하게 따라할 수 있지만, 눈에 보이지 않는 고객 응대와 노하우는 어떤 기업에서도 따라할 수 없다. 당사의 표준화된 온보딩 프로그램으로 어떤 업종이던 비즈니스별 최적화된 협업툴 협업 프로세스의 구축 결과를 최상으로 이끌어낸다.​

이뿐 아니라 사용 고객은 고객센터와 1:1 프로젝트 방에서 하루 종일 소통할 수 있다. 내용은 개발팀에 지속 업로드 돼 기능 업데이트로 이어진다. 인하우스 구축 사업을 진행할 수 있다는 점도 플로우만의 강점이다.

▲ 플로우 마케팅팀은 강남에 이어 주요 지역에도 팝업스토어 설치를 고려하고 있다. (출처 : 마드라스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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