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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fn이사람] “보안 확실한 협업툴에 금융사 고객 줄섰죠”

[fn이사람] “보안 확실한 협업툴에 금융사 고객 줄섰죠”

파이낸셜뉴스 박소연 기자


지난해 12월, ‘협업툴 플로우’를 서비스하는 마드라스체크는 국내 금융의 중심지이자 업무지구인 서울 여의도역에 오프라인 팝업매장을 열었다. 눈에 보이는 물건이 있는 것도 아니고, 언뜻 대화방으로 보이는 서비스에 사람들이 관심을 보일까 했지만 누적 방문객이 1만명을 돌파했다. 금융사가 모여있는 여의도를 데이터 암호화 등 보안기술로 공략한 이학준 대표(사진)의 의지가 통했다.​

플로우는 ‘기업용 협업툴’이다. 이를테면 밴드 같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인데, 개인이 아닌 회사 계정인 점이 차이다. 사생활을 보장할 수 있고, 퇴사 등 돌발상황에서도 업무 연속성을 이을 수 있다.​

이 대표는 “플로우 핵심은 업무용 메신저에서 쉴새없이 오가는 대화 내용을 영구적으로 보관하는 것”이라고 소개했다. 서버에서 구성원들이 공유한 내용을 모두 보관해 새로 초대된 사람도 이전에 공유한 파일과 내용을 파악할 수 있다. 업무 연속성이 보장되는 것이다.​

특히 마드라스체크는 보안기술을 바탕으로 비교적 이른 지난 2020년 제 1금융권에 해당되는 대구은행과 공급계약을 했고 이후 부산은행, 경남은행 등과 계약을 했다. 이어 DB금융투자, IBK자산운용, 우리자산운용, 미래에셋증권 등 증권사와도 계약을 맺었다. 이에 더해 웰컴저축은행, KB캐피탈, DGB캐피탈 등 2금융권까지 꾸준히 확대했다.​

이 대표는 코로나19로 재택근무, 원격근무가 활성화된 것이 플로우의 새로운 성장 포인트라고 봤다. 그는 “코로나19 확산으로 보안에 매우 보수적인 금융기관에서도 원활한 재택근무를 위해 새로운 기술과 솔루션 도입에 적극 나서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플로우의 대표적 보안기능으로 데이터 암호화, 파일 다운 및 캡처 기록 로깅, 캡처 방지, 2요소 인증 등이 가능하다”고 소개했다.​

특히 채팅 메시지를 서버에 저장하지 않기 위해서 일정 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서버에서 삭제되도록 설정 가능한 ‘보안 채팅’ 기능도 특별 보안기능 중 하나다. 이 대표는 “텔레그램을 별도로 쓸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

플로우는 국산 협업툴 중 유일하게 클라우드(SaaS)형, 고객사 맞춤 클라우드 호스팅형, 사내 서버 구축형(On-Premise) 등 3가지 형태의 서비스를 지원한다. 그중에서도 고도의 기술을 요하는 사내 서버 구축형은 보안규제에 민감한 금융사와 대기업에 적합하다. 이 대표는 “이런 회사들은 망분리된 업무환경에서 일하는 경우가 많다”며 “회사 내에서만 협업하는 구축형을 더 선호한다”고 설명했다.​

플로우는 금융권의 망분리 이슈에 대응하기 위해 금융사 내부망 설치를 지원하며 보안부서가 요구하는 모의해킹, 취약점 점검 등을 수행하는 과정에서 대응 개발도 철저하게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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